
외부 콘텐츠를 내 웹사이트에 붙이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, 그중에서도 가장 자주 거론되는 방식이 바로 iframe과 redirect입니다.
DevProTalk의 과거 포럼에서도 종종 나왔던 주제인데요, 실제 운영 중인 프로젝트에서 어떤 선택이 더 나았는지 후기로 정리해보려 합니다.iframe 방식의 장점
- 사용자가 사이트 내에서 이탈하지 않음
- UI 흐름을 유지할 수 있어 전환율에 유리
- 통합 로그인이나 데이터 공유도 iframe 내에 처리 가능
→ 단, CORS나 보안 설정에 따라 브라우저에서 거부되는 경우도 있음.redirect 방식의 장점
- 클린하게 외부 서비스로 전환되며, 기술 오류 가능성 적음
- 브라우저 호환성 문제에서 자유로움
- 모바일 환경에서 iframe보다 빠르게 작동하는 경우도 많음
→ 대신 사용자가 외부로 완전히 나가기 때문에, 리텐션이나 페이지뷰 유지 측면에선 단점이 있음.개인적인 운영 경험으로는 사용자 로그인을 기준으로 연동되는 콘텐츠는 iframe,
단순한 외부 콘텐츠(예: 문서뷰어, 영상 등)는 redirect가 더 적합했습니다.결국 중요한 건 사용자 흐름을 어디까지 통제할 수 있느냐입니다.
DevProTalk에서 이 주제로 토론되던 과거 게시글이 생각 나 다시 정리해봅니다.


